◀ANC▶
APEC 정상회의 개최가 임박해오면서
각국 정상과 각료들의 안전을 위한
대테러 대비도 현장 활동체제로
강화됩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 APEC에는 이라크 파병국인
미국과 일본,호주 등 3개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하는데다,
우리나라도 파병국이라는 점에서
테러 발생의 우려는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APEC 안전대책도 대부분
테러 대비에 맞춰져있었습니다.
대통령경호실과 국정원,경찰 등
관련기관 숫자만 12개로,
지금까지는 각 기관 사이의 협력체제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이제부터는 현장 활동체제로
전환됩니다.
◀김희웅 경찰청APEC단장INT▶
대통령경호실을 중심으로 한
APEC경호안전통제단과 경호경비단,
그리고 APEC소방경호안전본부 등 3개 기관이
다음달 1일 일제히 공식 출범합니다.
요인경호와 테러 대비작전을 전국 차원으로
전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산은 물론 서울과 대구 등
전국의 지하철과 다중이용시설에 이르기까지
천200여곳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도 중요합니다.
◀이준승 기획지원과장-APEC준비단INT▶
APEC을 통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도약하려는 부산,테러대비와 안전은
APEC 성공 개최를 가늠하는 시금석이라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MBC NEWS\/\/\/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