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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싼 주택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부과할 방침인데도 불구하고
요즘 분양시장에서는 대형화가 추셉니다.
작은 주택 여러채 보다는 비싼 집 1채를 갖고 있는 게 세금면에서 유리하다는 계산이 나오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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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을 마친 이 아파트는
종합부동산세 대상을 6억원 이상으로 할 경우 196세대가 모두 부과대상입니다.
제일 작은 평수가 67평, 평당 분양가가
천200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세금 부담속에도 저층 등 일부를 제외하고 80% 이상이 계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악재속에 선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아파트들을 봐도
대형화 추세는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20평형대 아파트는 아예 찾아볼 수 없고 40,50평형대 대형평수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큰 평수를 원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데다 다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방침도
대형화를 촉진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종합부동산세는 집값의 1%수준이지만, 앞으로양도소득세는 차익의 60% 이상을 내야 합니다.
◀INT▶김지성\/세무사
"작은 집을 여러채 갖고 있는 것보다
대형 1채를 갖고 있는 것이 세금면에서
더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으로 "
다주택에 대한 중과세가 아파트 대형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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