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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롯데와 현대백화점의 매출 경쟁이
끝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젊은층 공략에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시작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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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울산점이 개장 8주년을
맞아 영 플라자를 오픈했습니다.
본관 2층과 아케이드 3개층에 걸친
영 플라자는 영업시간도 오후 10시까집니다.
롯데백화점의 멀티 플라자에 대한
맞불작전입니다.
지난해 두 백화점은 비슷한 매출액을
올렸지만 영 캐쥬얼은 롯데가 단연 앞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한수영 과장\/현대백화점 울산점
개장 4주년을 맞는 롯데백화점 역시
멀티플라자의 디스플레이를 바꿨고
광장과 시네마의 잇점을 최대한 살린
이벤트로 맞대응할 예정입니다.
10대와 20대는 경기불황을 덜 타는 꾸준한
고객이면서 10년 뒤의 잠재구매력까지 고려할 때 선점해야 할 대상입니다.
◀INT▶이용환 과장\/롯데백화점 울산점
롯데백화점 개장 초기 두 백화점은
연간 280일씩 세일과 사은행사를 하며
출혈경쟁을 했고 일부 업체는 카드깡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신사협정 이후 비교적 차분한 영업을
해왔지만 현대아성과 그룹총수의 고향인
울산에서 자존심을 건 1위 다툼은 젊은 층을
주 공략대상으로 삼으면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불과 100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두 백화점은 젊은 고객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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