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어제(8\/25)이어
오늘(8\/26)도 이틀째 부분파업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6시간 주간조 부분파업에 들어갔으며,
야간조는 11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부분파업 시작과 함께
본관앞에서 집회를 갖고,회사측의 성실 교섭을
촉구했으며,노조 집행부와 대의원들은
울산지방노동사무소도 항의 방문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다음주 29일과 30일에도
각각 2시간과 4시간 부분파업을 벌이기로
했으며, 다음달 1일과 2일은 집중투쟁기간으로 정해 파업의 수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현대자동차 회사측은 노조의 파업
강행으로 생산차질이 빚어져 어려움이 크다며,
협상을 통한 대화로 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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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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