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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복원 역사적 고증 부족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8-26 00:00:00 조회수 29

울산시가 구상중인 태화루 복원 사업계획이
역사적 고증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고,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오는 2011년까지 411억원을 투자해 현재의 로얄예식장 자리에 태화루를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태화루 복원 규모나 형태를 추정할 수 있는 문헌적 근거를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95년 당시 태화루 복원
추진위원회가 로얄예식장이 아닌 태화동 오산대밭 일원에 추진하려다 무산된 적이 있어
정확한 위치도 고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로얄예식장 자리에 주상복합 아파트
건축이 추진되면서 땅값이 크게 올라
태화루 복원 사업비의 75%이상이 부지 매입비에 소요될 예정이어서 뒷북 행정이라는 지적까지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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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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