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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이 확산되면서 농촌에서는 요즘 방제가 한창입니다. 대부분 농약으로 방제를 하고 있지만 친환경지구에서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병해충방제가 큰 걱정 거립니다.친환경농업지구의 병해충 대비는 어떠한지, 지종간 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 V C R ▶
농약 한방울, 화학비료 한 줌 사용하지 않고 자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산청군 금서면,
농민들이 목초액에 천연약재를 섞어
논에 뿌리고 있습니다.
병해충이 언제 날라들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 I N T ▶" 병해충이 날라들까 봐 긴장된다."
(S.U)
땅도 살리고 건강한 먹거리도 생산해야 하기에 농민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농약을 한 번만 치면
병해충 방제는 손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친환경농업을 선언한 이상
그럴 순 없습니다.
방제에 사용되는 목초액이나 천연약제는 값도 농약보다 훨씬 비쌉니다.
◀ I N T ▶ 값은 몇 배나 비싸지만 어쩔 수 없다"
---(디졸브)
지난 6월 친환경농업지구로 선포한
산청군 차황면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고지대에 오랫 동안
친환경농업을 해 온 터라
내병성이 비교적 강한 지역이지만
그래도 걱정입니다.
◀ I N T ▶" 걱정이죠.. 하지만 수확을 적게 하더라도 농약은 절대 안되죠"
비 온 뒤면 항상 병충해가 걱정입니다.
수확때 까지는 한 달 정도,
무농약 재배를 선언한 농민들은
아무런 피해 없이 병해충이
소멸 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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