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당면 현안과 관련해 불협 화음을
빚어온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가 현안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8\/25) 서울에서 박맹우 시장과 최병국,정몽준,강길부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항 보고회를 갖고 현안 해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논란끝에
한 개의 혁신도시를 건설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울산 국립대 신설 발표 지연 문제,
국비확보 등 현안에 대해 설명했으며,
국회의원들은 초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열린우리당 강길부 의원은 울산
국립대 신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현재 반반부담으로 알려진 건축비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울산시와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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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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