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8\/25)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인 53살 신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총선에서 울주군에
출마한 신씨는 자신이 노조위원장으로 있는
회사의 협력업체 사장 이모씨로부터 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70여명으로부터 선거 자금
명목으로 1억8천여만원을 받은 혐의 입니다.
경찰은 신씨에게 불법으로 정치 자금을 제공한
대기업의 노조원과 협력업체 사장 등
70명여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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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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