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최근 일본 철강업체와 조선용
후판가격 협상을 벌인 결과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공급받는 후판가격을 t당
680달러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일본 철강업체들이 t당 40달러 인상을 요구한 반면 현대중공업은 소폭 인하를
주장했으나, 가격을 동결하는 선에서 타협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 후판 가격 급등으로 대규모 적자를 봤던 국내 조선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실적이 급격히 호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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