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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시내버스가 도로한복판
전용차로를 이용해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빠르면 2007년 말쯤,충렬로부터 실시될 것으로보입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지난해 7월부터 서울에서는 시내버스가
차로 중앙을 통해 다닙니다.
처음엔 혼란을 겪었지만, 지금은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는 평갑니다.
2년뒤면 부산에서도 간선도로의 한 가운데를
다니는 시내버스를 볼수있을 전망입니다.
부산시는 도심과 부도심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를 운행하기로 확정하고,
내년에 5억원의 예산으로 용역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INT▶ 교통기획과장
동래구 내성교차로와 해운대 올림픽 교차로를
잇는 충렬로 7.4km 구간이 1단계 실시구간으로
선정됐습니다.
차선을 바꾸고
환승시설을 만드는 공사가 끝나면
오는 2007년 말쯤 이 구간에
간선급행버스가 운행될 전망입니다.
(S\/U)그러나 일각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도입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보다 도로여건이 더욱 열악한 부산에서
무리하게 중앙버스차로제를 도입할 경우
극심한 교통체계 혼란과 시민부담을
일으킬 것이란 지적입니다.
◀INT▶ 인터뷰 두개 짧게
공사비도 1단계 공사에만 400억원 정도가
소요되며 전체 도입시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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