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으로 전국적으로
가계자금 대출이 주춤하지만 울산은 넉달째
늘었고, 증가폭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지역 가계자금 대출은 아파트
분양에 따른 집단 대출과 부동산 담보대출
등으로 918억원이 늘어, 3년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올 상반기 울산지역 가계자금 대출은
2천679억원으로 기업자금 대출 858억원에 비해 4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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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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