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옥중결재...변화와 자성의 계기

입력 2005-08-24 00:00:00 조회수 181

◀ANC▶
어제(8\/23) 제 4대 김석기 교육감의 구속으로
교육계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교육 수장 부재로 인한 행정공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교육계의 변화와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교육감 취임 하루만에 구속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던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도 교직원들이 일손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파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석기 교육감은 구속되기는 했지만 업무정지 요건인 검찰기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기소 시점인 다음주초까지 울산구치소에서 옥중결재로 일단 교육감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변호인단측은 보석으로 풀려나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검찰 기소후 법원에
보석허가를 신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심에서 금고 이상의 형이 선고되면
곧바로 부교육감 대행체제로 들어가고
대법원에서 100만원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교육감직을 상실합니다.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민들은 교육계에
대한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INT▶이희형 동구 방어진
◀INT▶조재윤 중구 교동

네티즌들도 교육계 갈등과 상호불신에
대한 걱정과 함께 변화와 자성을 촉구하는
글들을 올리고 있으며 때로는 격려의 글도
올리고 있습니다.

교원단체들은 행정공백을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 같은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교육계가 신뢰를 쌓아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계에 불어닥친 충격과 혼란은
상당기간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