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국에서 최저 수준을 보이던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달만에
천900세대나 늘어나, 아파트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2천378세대로, 한달전에 비해
무려 천921세대나 늘었습니다.
미분양 현황을 보면 매곡푸르지오가
625세대로 가장 많았고, 달천아이파크
2,3단지가 374세대, 범서읍 구영리
제일풍경채가 117세대등입니다.
이는 6월 이후 분양을 한 아파트들의 실적이 이번에 모두 반영되면서 미분양 세대가 급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말 정부의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가
예고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도
수천세대의 아파트 분양이 잇따를 예정인데
소화여력이 남아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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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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