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철구조물 운반장비가 오늘(8\/24) 새벽
남구 부곡동 공단 도로 한 가운데 멈춰서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고 있지만 아직까지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20분쯤 남구 여천동 외국인
투자공단 인근 도로에서 모 업체가 제작해
울산항으로 운반하던 길이 70m, 무게 150톤의
대형 정유탑을 운반하던 장비가 갑자기
기계 결함을 일으켜 멈췄습니다.
경찰은 철구조물 운송업체가 운반을
시작한다는 통보를 관할 경찰서에 하지 않은
점과, 관할구청은 운송업체가 허가받은
운송시간 전에 장비를 미리 움직인 점 등을
들어 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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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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