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22) 취임식을 가진 김석기
울산시교육감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오늘(8\/23)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석기 교육감은 지난달 25일 실시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선거인단에게
식사와 금품을 제공하고 불법으로 선거사무실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영장 실질 심사에서 김석기 교육감
변호인측은 식사와 금품 제공 등의 혐의 사실에 대해 선거와 무관한 활동이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의 우려가 높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지난 97년 울산시 초대 교육감을 지내다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는 김교육감은
제4대 교육감으로 재당선되는데 성공했으나
불법 선거로 다시 법의 심판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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