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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감이 오늘(8\/23) 구속됨에 따라
교육계는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김석기 교육감은 사실상 직무가 정지됐고
기소되면 부교육감 대행체제로 운영되는 등
울산 교육계는 상당 기간 혼란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최익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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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교육감은 초대에 이어 이번에도
불법의 오명을 쓰게 됐습니다.
김석기 교육감은 이번 제 4대 교육감
선거에서 명예회복의 절치부심으로
결선투표에서 최만규 전 교육감을 제치고 당선됐으나 또 다시 불법선거운동혐의로 구속돼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변화와 혁신,형식주의타파 등을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던 제 4대 김석기 교육감체제는 사실상 하루만에 좌초되는 비운을 맞게 됐습니다.
구속된 김석기 교육감은 사실상 직무가
정지됐으며 검찰의 기소시점부터
울산시 교육청은 부교육감 대행체제로
운영됩니다.
김석기 교육감은 보석으로 풀려날 경우
직무를 다시 수행할 수 있지만
대법원에서 100만원이상의 확정판결이 날 경우
교육감직을 박탈당하게 됩니다.
울산시 교육청으로서는 대외 신인도마저
추락해 이를 회복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자치 8년동안 하루가 편할 날이 없었던
울산 교육계가 또 다시 분열과 갈등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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