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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릴만한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상이
부산에서 제정됩니다.
부산대에 300억원이 넘는 큰 돈을 기부했던
경암 송금조 회장이,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또 한번 실천한 것입니다.
남휘력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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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부산대학에 305억원의 거액을
기부하던 자리,
운동화 차림의 검소한 모습으로
주위를 감동시켰던 경암 송금조 회장이
또 한번 나눔의 철학을 실천했습니다.
천억원대의 재산을 출연해 설립한
경암교육문화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경암학술상을 제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매년 분야당 1억원씩 4명에게 주어지는
총 4억원의 시상금액은
국내 민간 학술상으로서는 최고 수준입니다.
◀진애언 상임이사INT▶
"학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재단의 첫 공식 대외활동으로 시작되는
이 학술상은, 인문.사회와 생명.과학, 그리고
공학과 예술 등 4개 부문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재단측은 오는 10월까지
후보자 추천과 심사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12월에 첫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진애언 상임이사INT▶
"논공행상식 지양..."
태양사라는 소규모 주방용품 제조업을 시작으로
자수성가한 81살의 향토기업인이
평생모은 재산을 사회로 되돌리는 모습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MBC NEWS 남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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