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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과 분산배치를 두고 논란을 빚었던
혁신 도시 건설이 집중 배치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공공기관 이전과 울산발전 방안
토론회에서는 이전 할 공공기관에 끌려간다는 의견도 일부 제기됐지만 경제성과 현실성을
따져 집중 배치가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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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공공기관 이전과 울산발전 방안
토론회에서는 혁신도시를 집중 배치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권창기 박사는, 1개의
혁신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2개를 지을 때보다
총생산액에서 연간 489억원, 부가가치에서
연간 197억원, 고용에서 연간 333명의 효과가 더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YN▶권창기 박사
에너지군과 노동복지군으로 분산 배치해
울산의 균형 발전을 꾀해야 한다는 의견은
소수였고 토론자 대다수가 경제성과 효율성
등을 따져 볼 때 집중 배치가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SYN▶
이런 결론이 도출되기까지 이전 당사자인
11개 공공기관 직원들이 집중 배치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이어 열린 울산지역혁신협의회에서도
의견은 대동소이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정치권과 구, 군 단체장과의
간담회 등이 남아있지만 하나의 혁신도시를
건설한다는 대세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10일로 예정됐다 연기된
공공기관 이전이행 기본협약 체결을 서두르는
한편 혁신도시 입지 선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관련 업무에 가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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