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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봐주기 못 믿겠다?(수정)

입력 2005-08-22 00:00:00 조회수 4

◀ANC▶
경찰의 수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한 쪽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들었다거나 전직 경찰 가족이 개입되자 사건을 축소했다는
주장인데, 경찰은 결단코 그런 일은 없다고
말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술값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였던 26살
손모씨는 더 이상 경찰을 믿지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손씨는 어제(8\/21) 새벽 3시쯤 친구와 함께 유흥업소 관계자 7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지만, 경찰이 자신의 말을 무시하고
한명에게 맞은 것으로 조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SYN▶손씨 "억울하면 당신이 잡아와라. 그러는 거예요."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은 손씨등 2명이
유흥업소 직원 7명에게 맞은게 아니라, 손씨와 유흥업소 종사자 한명이 서로 싸운 쌍방
폭행으로 사건을 보고했습니다.

◀SYN▶"맞은 사람도 한 사람에게 맞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 수사가 늦어졌을 뿐이라며
내일부터 수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밤 11시쯤 남구 달동 모 술집에서 일어난 폭행사건도 즉시 관할지구대에
신고됐으나, 피해자만 조사한 뒤 가해자 조사는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 가운데 1명이 전직
경찰관 아들이어서 경찰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경찰은 사건 축소나 봐주기는 있을 수도 없다며 단지 격무에 시달리다보니 불친절한
점이 오해를 샀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S\/U▶일선 경찰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러나 꼼꼼하지 못한 업무처리로 봐주기 논란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전체의 신뢰성마저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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