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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유치 갈등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8-22 00:00:00 조회수 144

◀ANC▶
울산시가 경주지역의 방폐장 유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가운데, 울주군의 한
민간단체가 방폐장 유치 운동을 벌여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울주군 온산읍과 온양,서생등 남울주 5개
읍.면 주민들로 구성된 남울주 발전위원회가, 지난주말 시청으로 보낸 기자회견 공문입니다.

남울주 지역의 혁신도시 유치와 방폐장 건립
촉구를 주요 내용으로, 이두철 상의회장이
회장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두철 회장은 벌써 2년전에 회장직을
그만둔 데다 이 단체의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는
기자회견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단체는 말썽이 일자 뒤늦게 시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회견 대신 해명에 나섰지만
대답은 명쾌하지 않았습니다.

◀INT▶김석암 남울주발전위원회 사무국장

환경운동연합과 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성격도 불명확한 단체가 의견수렴 절차도
거치지 않고 지역현안을 두고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INT▶윤종오 시의원

이달초 울주군 삼남면 발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혁신도시 유치활동을 벌이다 지역간 마찰을 0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S\/U)현안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나가기
위해서라도 소지역주의적인 행동은 삼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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