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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관광지 피서객 줄어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8-22 00:00:00 조회수 126

올해 울산지역 해수욕장과 관광지에
기대 이하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산해수욕장의 경우 올해 32만 5천명이 찾아
지난해 51만 5천명의 63% 수준에 머물렀으며,
강동과 주전에도 피서객이 감소했습니다.

어제(8\/21) 폐장한 진하해수욕장은
올해 85만명이 몰려 지난해보다 다소
늘었지만 예상 인원을 맴도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관광객이 크게 준 것은
해수욕장 개장후 활짝 갠 날이 10일 내외였고
적은 양이지만 비가 내린 날이 13일이나
된 점과 냉수대가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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