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액은 35억7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3.6% 증가하는데 그쳐 올들어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석유류수출이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자동차를 제치고 월간 최대수출 품목을
기록한 반면 자동차와 석유화학제품은
부진했습니다.
또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미국도 7.6% 증가에 그쳐
주력시장이 모두 부진했습니다.
반면 환율하락과 고유가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달 울산지역 수입액은 32억3천700만달러로
26.9%의 높은 상승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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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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