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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탱크로리가 뒤집히면서 경유 수천리터가 유출돼 식수원 오염이 우려된다는 보도를 어제(8\/20) 해드렸습니다.
식수원인 사연댐으로 기름이 유입되는 걸
최소화 하기위해 연이틀째 비상 방제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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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사고를 일으킨 탱크로리에서 수천리터의 경유가 솟구쳐 나와 하천을 따라 흘렀습니다.
식수댐까지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긴급
방제작업이 펼쳐졌지만, 기름 유입을 막는데 큰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디졸브 -----
오랜 가뭄으로 방류를 멈춘 사연댐은
유출 기름의 최종 도착지인 만큼 사력을 다한
방제작업이 실시됐습니다.
◀INT▶ 정의창 수자원공사 댐시설과장
식수댐으로 연결되는 대곡천 등의 지류에는 기존에 설치해 놓은 방제휀스에다 이중삼중으로 보강작업이 벌어졌습니다.
◀INT▶ 임덕철 울주군 환경관리과장
다행히 사연댐까지 많은 양의 기름이
흘러드는 것은 막았지만 하천 주변에 묻어있는 유출기름까지 제거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S\/U▶ 사고가 발생한지 꼬박 하루가 지났지만 이처럼 유출된 기름은 완전히 걷히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어제 기름 유출 사고가 나자 울산시에
보관돼 있는 방제 도구가 부족해 충북지역에서
긴급으로 수송해 설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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