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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가 없어서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는 곳이 있습니다.
일반봉투에 담아 쓰레기를 버릴 수 밖에 없는 형편인데, 종량제 봉투 공급을 책임진 구청은 규격품이 아니라며 수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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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곳곳에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종량제 봉투에 담겨있지 않아
수거차량이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이 동네 주민들은 쓰레기 봉투를 사고 싶어도
동네 주변에서는 구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SYN▶"봉투 없어요. 구하려고 해도 없다"
가게마다 종량제 봉투가 바닥난지 3주가
넘었습니다.
◀SYN▶"성안일대가 모두 그렇다"
이웃동네의 봉투를 어렵게 구한다해도 업체가 달라 소용이 없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의 양으로는
한달 넘게 채워야할 100리터짜리 대형봉투만
간간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S\/U▶쓰레기 봉투를 구할 수 없게되자 일대 주택가에는 집집마다 쓰레기를 쌓아둘 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종량제 봉투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중구청이 사용량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해 가게마다
재고량이 바닥났기 때문입니다.
◀INT▶이강배 환경미화과장\/울산중구청
쓰레기를 버리고 싶어도 종량제 봉투가 없어 버리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주민들은 쓰레기 더미에 파묻힐
지경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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