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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경지 관리 엉망(진주)

입력 2005-08-19 00:00:00 조회수 172

◀ANC▶

농사를 짓지 않아도 요즘은
보조금 명목으로 돈이 나오다 보니
농촌에 잡초가 무성한 휴경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휴경지는 오랫동안 관리가 되지 않아
병해충이 발생하고 또 풀씨까지 날려
인근 농지에 피해를 주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책이 없습니다.
지종간 기자


◀ V C R ▶

벼 논이 온통 풀밭으로 변했습니다.

오랫동안 농사를 짓지 않아 잡초가
돋아 난 것입니다.

인근 농경지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S.U)
이처럼 방치된 논에는 온통 잡초
투성입니다.
그러다 보니 병해충이 발생하고,
풀씨가 날라들어 인근 농경지에 피해를 주는 일이 허다합니다.
◀ I N T ▶
" 병해충 발생, 인근 논에 풀씨가 날라들어 잡초가 생기고.."

이같은 문제점이 있는데도
대책은 없습니다.

오히려 휴경농지에 헥타르당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의 전체 휴경지는 4,800헥타르,
함양군이나 산청군 같은 농촌 지자체의 전체 경작지와 맞먹는 면적입니다.

농사를 짓지않는 대가로 지급되는 돈도 144억원이나 됩니다.

농민들은 휴경지를 무작정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 I N T ▶ "대책이 있어야지.. 해충 끓고 풀씨 날라들고"

농협도 휴경지 관리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 I N T ▶
"일본의 경우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논의 형태를 유지해야 보조금을 주는데.."

쌀 시장 개방에 따른 농민들의 반발을 고려해 쌀 생산 조정이란 명목으로
도입한 휴경지 보조금 지급제도가
인근 농지에 피해를 주고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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