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지역에 공공시설물 또는 공장 등을
폭파하겠다는 장난 전화가 잇따라 경찰 등 관계 기관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8\/17) 밤 9시쯤 울산소방본부 119 종합상황실로 SK 울산공장을 폭파하겠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대 등 50여명이 출동했으나,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술 취한 사람이 남구 신정동 공업탑 로터리 부근에서 공중전화를 통해 장난 전화를 건 것으로 보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최근 문수경기장과 울산공항에 이어
공장까지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잇따라
걸려오면서 대책 마련에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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