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17) 손님의
현금카드를 훔쳐 수백만원을 몰래 인출한
택시기사 41살 박모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술에 취한 손님이 현금카드로 돈을 찾으려고
하자, 대신 인출해주겠다며 비밀번호와 카드를 훔친 뒤 남구 삼산동 편의점을 돌며 6회에 걸쳐
420만원 상당을 몰래 빼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 박씨는 편의점 현금인출기 CCTV에
찍혀 덜미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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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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