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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쟁의행위결의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8-16 00:00:00 조회수 19

◀ANC▶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8\/16) 대의원회의를
열어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한 뒤 조직을 투쟁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오늘 열린 현대자동차 노조의 대의원
대회에서 올해 임금과 단체 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가 만장 일치로 결의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또 취업비리로 어수선해진 노조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취업비리 근절을 위한 노조혁신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취업비리 부담은 덜고 임단협 투쟁에
노조원의 힘을 결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쟁의 행위 결의와
함께 쟁의대책위원회위를 구성해 철야 농성과
출근 투쟁 등으로 회사를 압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INT▶장규호 공보부장\/현대자동차노동조합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23일쯤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25일을 전후로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습니다.

◀S\/U▶이같은 투쟁일정이 전개될 경우
올 현대자동차의 임단협은 하투를 넘어
추석 연휴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이번 임단협은 해외공장의 노조설립과 고용안정,비정규직 철폐 등을 두고
노동계와 재계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어
사태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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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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