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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결원, 현안추진 난항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8-15 00:00:00 조회수 146

울산시 고위공무원들의 잇따른 명예 퇴직
신청으로 행정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 박재택 행정부시장이 지난달말 퇴임한데 이어 류효이 기획
관리실장도 지난 12일 명퇴신청을 내고
이번주부터 출근하지 않습니다.

류효이 실장은 다봅 상태를 보이고 있는
국립대 신설 문제와 공공기관 울산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등을 주관하는 담당자여서,
이들 현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어려워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해 빠르면 이번주내에
행정부시장 인선이 마무리되면 울산시 국장급
인사도 있을 것이라며,현안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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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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