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전국체전 참가를 위해 울산을
찾는 선수단을 위한 숙박시설 대책이 미비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670여개 여관을 지정해 각 선수단의
숙소로 사용할 계획이지만 지금까지 지정
숙박업소로 계약한 곳은 300여곳으로 전체의
45%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각 시.도별 참가인원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나 106개실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는데다 시설이 불량한 업소를 배정받은 시.도 선수단은 업소 변경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유흥업소와 연계된 여관 업주들이
참여를 꺼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세무서와
경찰서 등과 함께 탈세나 윤락 등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 등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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