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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역의 올해 첫 벼 베기가
함양에서 있었습니다.
모내기를 한 지 110일 만인데,
일반 벼에 비해 두달 정도 빠른 것입니다.
지종간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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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여평의 비닐 하우스에서
올해 첫 벼가 수확되고 있습니다.
모내기를 한 지 꼭 110일 만입니다.
품종은 저온에 강한 조생종 그루볍니다.
농약 대신에 목초액과 현미식초 등
자연재료를 이용했지만
생산성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 I N T ▶ "농약을 치지않고도 질 좋은 쌀을 생산해 기쁘다"
남들 보다 두달 정도 빨리 수확하는 만큼 2모작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온도를 높힐 수 있는 비닐하우스 재배법을 이용했습니다 .
◀ I N T ▶" 2모작도 가능하고"
농협이 전량 수매하기 때문에
판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가격도 일반 쌀 보다 2~30% 정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함양 지역처럼 일교차가 큰 고지대는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이 유리합니다.
◀ I N T ▶ " 평야지보다 고랭지가 요즘은 최고다"
--------디졸브
(S.U)
우리 쌀 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이제 품질을 높히는 길 밖에
없습니다.
무공해 쌀, 밥맛 좋은 쌀,
그래서 수확의 기쁨과 의미는
더 큽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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