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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의 건설은 이제 택지가 부족해
재건축.재개발에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업체들의 재건축,재개발 참여 확대는
경제살리기 차원에서도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윤주필기잡니다.
◀VCR▶
올들어 부산지역에서 진행중인
주택재개발 사업지는 모두 23곳.
수도권의 1군 대형건설업체들이
모두 시공사로 선정됐고, 지역업체는
단 1곳도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재개발 구역마다 입찰공고때
자격제한 기준을 엄격하게 내세우는 등
지역업체들의 시장진입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건설업체들은 시장논리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1군 업체들과의 공동 시공을 원하고 있습니다.
◀INT▶(사무처장)
부산시도 최근 대형 건설사와 모임을 갖고,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을 30% 이상 해줄 것과 전문건설 부문은 지역업체에 하도급줄 것 등을 요청했습니다.
또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때는
용적률을 추가로 5% 늘리는 등 적극적인
지원책도 제시했습니다.
◀INT▶(천인택과장)
부산의 재건축.재개발 대상지는 모두 257곳,
택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당분간 건설경기는 재건축,재개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지역업체들의 참여는 매우 중요합니다
S\/U)"지역건설업체들의 재건축.재개발 참여
확대를 위해서는 브랜드 가치 상승 등 업체
스스로의 자구노력도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윤주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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