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
준비를 위해 울산시와 울산시 교육청, 울산
지방경찰청등 3개 기관에 대해 올해 국회
국정감사를 제외시켜 달라고 행정자치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건의문에서 "올해 전국체전은
울산시가 처음 개최하는 국내 스포츠
대제전으로 행사준비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국정감사가 체전기간과 겹쳐
감사를 받을 경우 행사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와함께 지난 2천년부터 매년
전국체전 개최 도시는 국정감사에서
제외됐다"며 특히 울산은 전국체전을 처음 개최하기 때문에 대회준비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행자부의 수용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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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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