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차례 협상을 끝으로 노사협상 결렬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12)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늘 조정 신청에 이어
오는 16일 대의원 대회를 소집해 파업을
결의하고 조정기간이 끝나는 오는 23일 차업
찬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투쟁과 교섭을
병행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임금 10만9천181원
인상과 주간 연속 2교대제 실시,노조 경영 참여 확대 등의 노조 요구안에 대해 회사측이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교섭 재개가 불투명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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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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