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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줄줄이 경매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8-11 00:00:00 조회수 14

◀ANC▶
울산지역 쇼핑몰들이 줄줄이 경매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상권을 형성하지 못한
개별 업체들의 경쟁력 상실이
패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남구 달동의 옛 올림푸스 백화점과
중구 성남동 옛 상업은행 자리에 들어선
쇼핑몰, 공업탑로터리 C 1020 등 3곳이 최근
잇따라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s\/u▶
C 1020은 지난 2천2년 1년 가까이 영업을
했지만 나머지 2곳은 아예 문을 열지도
못했습니다.

쇼핑몰내 상가 분양 실적은 저조한데
건물 운영비는 한달에 1억원 이상이 들어가
자금난이 가중된 탓입니다.

◀SYN▶쇼핑몰 관계자
“분양도 안되고 여러 가지 내부 요인도 있고”

C1020은 처음부터 복잡한 채무 관계에다
주차난, 소매 위주의 판매 전략 등으로
고객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입니다.

◀SYN▶c1020 상인
“운영이 미숙하고 서울 동대문, 남대문같은
도매 시장으로 한다고 해놓고 소매로 팔고“

결국 판박이식의 건물을 지어 무조건
분양만 하고 보겠다는 쇼핑몰 업체들의
근시안적 발상이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를 받지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INT▶박종희 교수\/울산대 경영학과
“부동산 임대하듯이 팔고 가는 식으로
쇼핑몰을 운영하면 안되고 차별화된
전략이 있어야 한다“

현재 울산지역 다른 쇼핑몰들도 분양이 제대로 안돼 개업을 미루거나 낮은 분양에도 문을 열어
고전하고 있습니다 .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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