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에 대한
경매가 오늘(8\/11) 또 다시 유찰됐습니다.
3년전 재건축을 한 중앙시장은 자금난을
겪다, 지난 7일 건축비를 돌려받으려는
건설업체의 신청으로 250억원가량에 경매
물건으로 나왔다 유찰된 바 있습니다.
오늘 경매 가격은 207억원 가량이지만,
상인들이 직접 경매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한편, 상인들은 주상복합을 추진하는 모
건설업체가 시장 건물 경매에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법원에서 유찰을 위한 항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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