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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피해 확산(마산)

입력 2005-08-11 00:00:00 조회수 77

◀ANC▶
비가 그치고 일조량이 늘면서
며칠간 주춤하던 적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양식 물고기의 폐사도 늘고 있습니다.

김상헌 기자 보도.

◀VCR▶

적조 경보가 내려진 경남 거제 앞바다의
한 양식장.

출하를 앞둔 복어 만여 마리가
지난 밤에 들이닥친 적조로 모두 죽었습니다.

일주일 전에는 통영에서 우럭과 참돔
만3천 마리가 대량폐사하는 피해가 있었습니다.

◀INT▶
"밑에 가라앉았다 올라 오는 거 같다..."

이미 전남 여수에서 경남 거제까지
남해안 해역엔 적조 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지난 2,3일간 비가 내리면서 잠시 주춤했던
적조 밀도는 일조량이 늘면서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박 50여 척이 쉴새없이 황토를 뿌리고 있지만
조류를 따라 사방팔방으로 옮겨다니는
적조를 모두 차단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적조 현장을 방문한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도 황토 살포를 대신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
"약물 0종 개발 시험 단계..."

앞으로 바다 수온 상승으로 적조 밀도가 높아질 열흘 정도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김상헌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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