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으로 이전할 11개 공공기관이 한 개의
혁신도시 건설을 고집해 내일(8\/10)로 예정됐던 공공기관 이전이행 기본협약 체결이 무산된
가운데,울산시가 지역혁신협의회를 대상으로
혁신도시 건설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울산시는 지역혁신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지역내 분산배치 여론도 있지만 이전기관들이
집중된 혁신도시를 끝내 고집해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하고, 바람직한 의견도출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전문기관 용역과 공청회를 열어
혁신도시와 관련한 최종 입장을 정리하겠지만,
이전 기관들과의 협의도 계속 진행해 조만간
이전협약 체결을 다시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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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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