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8\/10) 회사 경비원을
폭행하고 공장장실 집기를 부순 혐의로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간부 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월 4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간부들이 탄
차량을 출입시켜 주지 않자 경비원 3명을
폭행하고 다른 노조원들과 함께 공장장실에
들어가 사무실 집기를 부수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입니다.
동부경찰서는 또 자동차 생산라인을 중단시켜 140억원 상당의 생산손실을 입힌 혐의로 권모씨 등 현대자동차 노조대의원 2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5공장에서 산재사고와
관련해, 노사 대책협의회에 소위원도 참석
토록 해 달라는 요구를 회사가 들어주지 않는다며 이틀간 차량 생산라인을 중단시켜 140억원 상당의 생산손실을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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