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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민간투자 전면 재조정

입력 2005-08-09 00:00:00 조회수 8

◀ANC▶
내년부터 학교신설과 개축사업에 민간자본을
전액 투자해 일정액의 임대료를 지급하는
사업방식이 사업시행 초기부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학생수감소에 따른
사업대상 학교축소 등 전면 재조정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오는 2천7년부터 개교하는 학교는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사업을 시행한 뒤
매년 임대료를 주고 학교를 사용하는
BTL 사업방식이 도입됐지만 사업초기부터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2천7년 개교하는 학교에
민간자본 투자 대상은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가기로 하고 제 2다운과 백양초등학교 각각 80억원 유치 등 11개 학교를 확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학교수는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16개 신설보다 5개 학교가 줄어든 것입니다.

오는 2천8년 24개 학교,2천9년 12개 학교 등
36개 신설 학교수도 대폭적인 축소가
불가피한 것으로 교육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INT▶박동호 BTL 담당

또 지역 건설업계에서 학교신설과
개축사업 투자에 초기자본이 많이 들어 참여가
어려워 50억미만 소규모 공사는 지금처럼
교육청 예산으로 공사를 발주할 것을
건의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BTL 사업자체가 교육예산 부족때문에 도입된
사업방식이기 때문에 별도 예산편성은
힘들기 때문입니다.

◀INT▶박동호 BTL 담당


사업초기부터 사업시행이 혼란을 겪음에 따라
사업성공여부가 앞으로 불투명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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