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전 11개 공공기관이 한 곳에 혁신도시를 요구하며 공공기관 이전이행 기본협약,이른바 MOU체결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막바지 상경활동을 통해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8\/9) 울산이전 공공기관의
간사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해 협약안에
복수의 혁신도시도 가능하다는 문구가 들어가
더라도 앞으로 전문기관 용역과 공청회,지역
혁신협의회등을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특히 아직까지 집중배치와 분산배치를
두고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강조
하고 오는 11일 협약체결식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울산이전 공공기관들은 여전히 단일
혁신도시를 고집하며 협약체결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여 11일로 예정된 협약체결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