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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타연주(마산)

입력 2005-08-09 00:00:00 조회수 192

◀ANC▶
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해
가끔 교도소안에선 음악이나 연극공연이 열리곤 하는데요,
반대로 교도소 재소자들이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기타를 배워 작은 공연을 열었습니다.
김세진 기자가 취재....
◀END▶
◀VCR▶

마산의 한 사회복지시설.

백발의 할아버지 할머니들 앞에
단정한 제복 차림의 청년들이
한음 한음 정성스레 기타를 연주합니다.

뻐꾸기 왈츠부터 폴카까지...
처음보는 클래식 기타 합주에
낯설어하던 할아버지 할머니 들은
이내 박자를 맞추며 선율에 젖어듭니다.

조금뒤 트로트가 연주되자 이내
왁자지껄 춤판이 벌어집니다.

이들 연주자들은 다름 아닌
교도소 재소자들.

◀SYN▶ 할아버지
" 죄인같지않고 이렇게 오는 거 보면"

이들은 모두 수년째 복역중인 처지지만,
남들을 돕고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SYN▶ 김씨

" 남을 음악으로 도왔다는데 .."
◀INT▶ 교도소 직원
" 수감자들이 참 열심히하고 많이 변해"

죄값을 치르는 그날까지 불러주면
어디라도
가겠다는 이들은 불우이웃을 위한
공연이 있는 연말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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