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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장기
여름휴가를 끝내고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생산현장도 모처럼 활기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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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오토바이 행렬이 경적을 울리며
근로자들의 출근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9일간의 긴 여름 휴가를 끝내고 4만여명의
근로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온 것입니다.
휴가를 마친 근로자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
보다 가볍습니다.
◀INT▶(마음도 가뿐하다. 오늘부터 열심히)
◀INT▶(많이 쉬었으니 이제 일해야죠)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등 현대 계열사와
협력업체 근로자를 합해 50만명 이상이 일터로
돌아왔습니다.
◀S\/U▶근로자들이 휴가를 끝내고 복귀하면서
생산현장도 활기를 차츰 되찾고 있습니다.
안부인사 묻기도 잠시, 일상 업무로 돌아가
밀린 업무처리에 나섰습니다.
일부 근로자들은 휴가기간에 흐트러진 생체
리듬을 되돌리느라 애를 먹기도 합니다.
◀INT▶(늦잠 자다가 일찍 일어나려니까
잘 안되고,,피곤하다)
적막감이 감돌던 동구와 북구에도 상인들이
문을 열면서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대기업 근로자들이 정상근무에 들어가면서
울산의 산업현장도 빠르게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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