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이번주중 접점을 찾지 못하면 노사 협상결렬을
선언하고 조정신청에 들어가는 등 고비를 맞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8\/9)과 11일 협상에서
회사측에 임단협 제시안을 요구한 상태며,
회사측이 계속 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교섭 결렬을 선언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대차 노조는 이후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한뒤, 조정기간을 거쳐 파업찬반
투표를 개최하는 등 투쟁계획을 잡아놓고 있어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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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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