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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바가지 요금이 극성입니다.
멀리서 찾아온 관광객들도 어처구니 없는
바가지 요금에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울산을 다시 찾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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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이는 해변가.
길게 늘어선 파라솔이 목 좋고 시원한 자리를 모두 차지해 버렸습니다.
허가를 얻어 상인들이 설치했고, 만원에
파라솔과 튜브를 함께 빌려준다고 약속한 장소입니다.
그러나, 파라솔과 튜브 각각 만 5천원,
울주군에 통보한 가격보다 3배나 많이 받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자신들의 파라솔 뒤에 피서객들의 그늘막을 치는 것까지 방해까지 합니다.
◀SYN▶"매번 이렇죠. 한철 장사라고 생각하고 가지만, 기분은 나쁘죠."
작천정 계곡도 자릿세를 받는 곳이 등장했고, 이 일대는 대놓고 바가지 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대규모 관광지를 개발하겠다는 구호보다
관공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악덕 상혼
단속기 더 시급합니다.
(c.g)터무니없는 요금. 바가지가 사라질 때까지 관광지에 가지 말자고 다짐하는 사람부터.
(c.g)파라솔을 이용해야만 모래에 앉을 수
있고, 이런 해변가에서 참 안 좋은 추억을 안고 간다는 관광객의 말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S\/U▶지자체 마다 이같은 바가지 요금을 단속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한계를 드러내고 있어 관광지 이미지만 나빠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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