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성추행교사 사표

입력 2005-08-05 00:00:00 조회수 32

◀ANC▶
노래방에서 학부모를 성추행한 뒤
흉기를 들고 학교에서 난동까지 벌여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은 교사가 송방망이
징계라는 시민단체 항의가 쏟아지자 스스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노래방에서 학부모를 성추행하고
학교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한 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문제의 교사는 지난달말 울산시 교육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돼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은 뒤 솜방망이 징계라는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아왔습니다.

학부모 설추행 사실이 폭로된 이후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는 해당 교사의 파면을
촉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사표를 제출한 해당교사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아직 해당교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은 가운데 사표제출과 상관없이
파면 혹은 해임 등을 결정하기 위한 재심의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지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당교사가 근무하던 학교에서는
교사들이 명예가 실추됐다며 집단으로 전출을
희망하고 있지만 교육청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사건발생 두달만에 다음주쯤
일단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