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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적조 초읽기(부산)

입력 2005-08-05 00:00:00 조회수 53

◀ANC▶
적조가 남해안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연안도 적조주의보가 초읽기에 들어가
어민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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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부산 기장군의 양식장들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양식장의 수온이 크게 떨어져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적조가 부산쪽으로 밀려온다는 소식에
또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su) 부산 기장 앞바다는 냉수대의 영향으로
현재 수온이 15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냉수대가 물러가고 나면
곧바로 적조의 영향권에 들게 될 전망입니다.

수온과 환경에 극도로 민감한 물고기들로서는
이 시기가 일년중 가장 위험한 고빕니다.

◀INT▶ 김영래 수룡수산 대표

육상 양식장이 대부분인 부산의 경우,
바닷물 취수와 먹이 공급에만 주의하면
적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적조 식별이 불가능한 야간에
적조 생물이 취수 파이프를 통해
양식장으로 유입되는 경웁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야간 취수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기장군 앞바다에는 지난 6월 23일
첫 냉수대주의보가 발령된 것을 시작으로,
벌써 세번째 냉수대 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INT▶ 김수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은 다음주쯤 냉수대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적조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게될 전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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