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8\/4) 음주상태에서
선박을 운항한 혐의로 동해 선적 30t급 채낚기 어선 선장 천모씨를 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 30분쯤 방어진항 앞 바다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065%로 선박을 운항하다 구룡포 선적 40t급 채낚기 어선과 접촉사고를 일으킨 혐의 입니다.
천씨는 사고 당시에는 법규 위반에 미달하는
수준의 음주 사실이 드러났지만 해경은 시간
경과 뒤 실시하는 음주 측정 계산법,이른바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출항 당시에는
0.065%로 음주 운항한 혐의로 천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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