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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풍향계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8-03 00:00:00 조회수 138

◀ANC▶
개정 선거법 설명회에 예상 보다 2배나 많은
입후보 예정자들이 몰려 달아오르기 시작한
지방선거 열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이밖의 지역 정가 소식,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울산시 선관위가 마련한 개정선거법 설명회를
찾은 사람은 줄잡아 100여명.

당초 선관위의 예상 보다 2배나 많은 것으로
내년 지방선거에 대한 입후보 예정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법 개정 내용을 미리 알려
불법 선거를 사전에 예방하고,출마 예상자의
윤곽을 미리 알아 사전 선거 운동 단속을
벌이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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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기초의원에게도 4-5급 공무원
수준의 월정 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기초의원에
나서겠다는 후보군이 예전 선거때 보다 3-4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 정가는 벌써부터 정당 공천을 염두에
두고 활동에 들어간 인사들도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내년 선거부터 기초의원 입후보자
선거 기탁금이 경우에 따라 4천만원이 넘어설
것으로 보여 입후보 난립이 초반 과열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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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정년퇴임을 앞둔 류효이 울산시
기획관리실장이 고향인 김해시장 출마 의지를 굳힌 가운데 빠르면 다음달중으로 명예퇴임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류 실장은 공천을 받기 위한 자격조건이 선거일기준 6개월전부터 당원자격을 갖춰야 하는데다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하기 위해 조기
사퇴를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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