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 지방선거부터 기초의원 선거방식이
확 바뀝니다.
월정수당제 시행에 따라 기초의원 정수가
줄고 비례대표제도 도입됩니다.
어떻게 윤곽이 잡힐지, 서하경 기자가
예상했습니다.
◀END▶
◀VCR▶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정치관계법이 최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울산지역 기초의원
정수는 현재 59명에서 50명으로 줄어듭니다.
이 가운데 5명 정도는 정당공천에 따른
비례대표로 선출될 것으로 전망돼 지역구
의원은 45명이 될 공산입니다.
내년 기초의원 선거에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중선거구제 도입니다.
3-5개 소선거구를 하나로 묶어 한 선거구에서
2-4명을 뽑는다는 것입니다.
(C.G-1)구의원 14명인 남구는 3개 선거구에
선거구당 3-4명씩 뽑고 많게는 2명의
비례대표를 확보해 13명선이 예상됩니다.
(C.G-2)역시 구의원 14명인 중구는 3개
선거구에 선거구당 3-4명씩 뽑고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12명이 될 전망됩니다.
(C.G-3)구의원 10명인 동구는 비례대표까지
8명, 8명인 북구는 법적 최소 의원정수인 7명,
13명인 울주군은 비례대표를 포함해 10명선이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학계와 법조계,언론계,시민
단체,의회에서 추천된 2명씩과 선관위 관계자 등 11명으로 조만간 선거구 획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구.군별 기초의원수에 대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000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